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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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첼시 레전드 프랭크 르뵈프의 딸 제이드가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영국 '더 선'은 제이드가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인기 리얼리티 쇼 '배신자들'에 출연하기로 한 근황을 알렸다고 전했다. 그녀의 아버지 프랭크 르뵈프는 첼시에서 5시즌을 보내며 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제이드는 올초 남편 스테판 로드리게스와 별거했다.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25만 명의 팔로워에게 새로운 프로그램 출연 소식을 알리면서, "4월부터 시작되는 이 아름다운 여정을 여러분과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제이드는 평소 SNS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자주 드러낸다. 그녀는 파격적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팬들에게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그녀의 사진을 본 팬들은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요”, “항상 화려하고 세련됐어요”, “당신은 완벽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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