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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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엘레오노라 인카르도나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화려한 TV 진행자 인카르도나가 팬들을 다시 한번 매료시켰다. 그녀는 세리에A의 2위 나폴리와 1위 인터밀란의 경기를 중계했다”고 전달했다. 인카르도나는 붉은색 치마와 재킷을 입고, 그 아래의 똑같은 색의 빨간색 윗옷을 입은 모습으로 경기장 옆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인카르도나는 35세의 나이로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이다. TV 매체 'DAZN'에서 진행을 맡고 있고, 110만 명에 육박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토리노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사무엘레 리치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에 가깝다. 리치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녀의 사진을 본 팬들은 “동화 같다”, “레드 퀸”, “숨 막힐 듯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당신은 정말 신성한 존재고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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