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바나 놀 SNS
사진=이바나 놀 SNS

 

[포포투=취재팀]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섹시한 축구 팬’으로 선정된 이바나 놀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국 ‘더 선’은 “놀이 또 다른 선정적인 사진으로 SNS를 강타했다”라고 전했다.

32세의 축구 팬 놀이 화제가 된 것은 지난 카타르 월드컵 때다. 독일 국적의 인플루언서인 그녀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와 모로코의 준결승 경기에서 크로아티아 국기가 그려진 짧은 상의를 입고 크로아티아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방송 카메라에 잡히자 SNS 팔로워 수가 무려 290만까지 증가하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여러 유럽 축구 경기를 돌아다니며 관전을 이어간 놀. 이번엔 SNS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사진을 올려 화제다. 매체는 “놀이 다시 한번 SNS를 강타했다. 그녀는 SNS에 빨간 코르셋을 입고 몸 전체에 립스틱 키스를 한 사진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약 5만 개의 ‘좋아요’가 달리며 감탄사를 연발시켰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한 팬은 댓글로 ‘와우!’라고 열광적으로 외쳤고 또 다른 팬은 ‘이거 너무 좋다’라고 반응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이바나 놀 SNS
사진=이바나 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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