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취재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해변에서 화려한 휴가를 보냈다.
축구선수의 연인 중에서 가장 네임밸류가 높은 사람은 아마 조지나일 것이다.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이며 공개 석상에서도 여러 차례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61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조지나는 최근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조지나는 필리핀에서 가족과 휴가를 즐겼으며 화끈한 비키니 패션으로 해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조지나의 휴가 라이프는 많은 팔로워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 팬은 "정말 여신이다"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팬은 "미스 유니버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외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