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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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내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몸매 라인을 과시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영국 ‘더 선’은 “조지나는 호날두와 함께 휴가를 보내며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모델 조지나가 호날두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은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당시였다. 아르바이트와 댄서 생활을 병행하던 조지나는 호날두와 교제 이후 사실혼 관계로 발전하며 딸 알라나 마르티나 호날두를 낳기도 했다.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 현재까지 돈독한 관계를 유지 중이다. 매체는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다를 바라보며 흰색 끈 비키니를 입고 엉덩이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그녀는 미쳤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예쁘다!’라는 반응을 내비쳤다”라고 보도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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