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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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주드 벨링엄의 여자친구인 로라 셀리아 발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벨링엄. 이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선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해 팀을 이끌었지만, 아쉽게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벨링엄에겐 사귄지 얼마 되지 않은 여자친구가 있다. 주인공은 로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월부터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로라는 모델 출신으로 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다. 로라는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팔로워들과 소통을 하는데, 최근엔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으로 팔로워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사진 속 그녀의 모습에선 11자 복근이 선명했으며, 순백의 패션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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