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취재팀]
다비드 라야의 아내 타티나 트러불의 환상적인 몸매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페인 국적의 골키퍼 라야는 현시점 프리미어리그(PL)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다. 블랙번 로버스, 브렌트포드를 거쳐 성장한 그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에 입단했고 팀의 ‘NO.1’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커리어 첫 PL ‘골든 글러브’ 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스널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유로 2024 스페인 대표팀 최종 명단에도 승선, 커리어 첫 유로 우승에 도전 중이다.
커리어 최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라야. 댄서 출신의 아내도 큰 주목을 받는 중이다. 영국 ‘더 선’은 “29세의 타티나는 라야를 만나기 전까지 나이트클럽에서 일했다. 킴 카다시안을 닮은 그녀는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교제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21년부터였고 2022년 6월까지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