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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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세르히오 레길론의 전 여자친구인 마르타 디아스가 에펠탑 앞에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레길론은 토트넘 훗스퍼 소속의 수비수다. 최근엔 토트넘에서 자리를 잃으며 임대를 전전하고 있지만, 이적 초기엔 좋은 활약으로 입지를 다졌다. 또한 당시 손흥민과 절친 케미를 자랑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쌓았다.

디아스는 과거 레길론과 만남을 가졌다. 스페인 국적의 디아스는 3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며 개인 유튜브 계정도 갖고 있다. 브이로그를 위주로 동영상을 올리며 구독자는 무려 202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1년 전부터 영상을 게시하진 않고 있다.

최근엔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프랑스로 여행을 떠났다. 여기서 디아스는 에펠탑 앞에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SNS 팔로워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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