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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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그라치아노 펠레의 아내 빅토리아 바르가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영국 ‘더 선’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혔던 빅토리아가 최근 비키니 스냅 사진을 촬영해 팔로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빅토리아는 과거 페예노르트, 사우샘프턴 등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펠레의 아내다. 사우샘프턴에서 뛰었던 2년간 80경기에서 30골 9도움을 기록한 펠레는 2016년, 중국 슈퍼리그의 산둥 루넝으로 이적해 아시아 무대를 밟았고 2021년엔 이탈리아 파르마로 이적했다.

하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1년 만에 팀을 떠났다. 그리고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3년간 무적 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의 아내인 빅토리아는 그보다 더 유명한 모델이다. 매체는 “빅토리아는 비키니 브랜드 ‘Vama’의 창시자다. 또한 그녀는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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