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취재팀]
매들린 라이트가 목욕 가운을 입고 다리를 뽐내면서 팬들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잉글랜드 출신 라이트는 1998년생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WFC, 토트넘 홋스퍼 위민, 밀월 LFC, 찰튼 애슬레틱 WFC 등 여러 클럽을 거치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레이턴 오리엔트 위민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별도 SNS 계정을 개설해 자신의 화려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성인 전용 콘텐츠로 인기를 모은 라이트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32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종종 코르셋과 짧은 드레스를 입은 사진이나 축구선수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게시한다.
사진 속 라이트는 먼 곳을 머그잔에 담긴 술을 마시고 카메라를 향해 다리를 과시했다. 그녀가 흰색 목욕 가운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동안 그녀의 뒤에는 프랑스 파리의 전경이 보인다. 라이트는 게시물과 함께 “파리의 풍경”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팬들도 라이트의 아름다운 미모에 환호했다. 팬들은 댓글로 "아름답다", "정말 놀라운 미모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