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
빼어난 미모를 갖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 화제다.
주인공은 카트리나 마리나다.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인 카트리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양한 맨유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영국 ‘더 선’에 의하면 카트리나의 게시글은 하루 만에 2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팬들은 “당신과 같은 맨유 팬이 있어서 다행이다”, “여전히 아름답다”, “맨유는 정말 아름다운 팬을 보유하고 있다. 당신이 가장 좋은 예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트리나는 맨유 팬이지만, 페로 제도 출신으로 현재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