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취재팀]

'몰락한 축구 천재' 마리오 발로텔리는 미녀 여자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영국 '더선'은 "발로텔리는 새로운 여자친구와 로맨틱한 데이트를 보냈다. 두 사람은 베니스를 방문해 곤돌라를 타고 관광을 했고, 와인을 즐겼다. 발로텔리의 여자친구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발로텔리는 과거 인터밀란, 맨체스터 시티, AC밀란, 리버풀 등에서 뛰며 잠재력을 인정 받았다. 그러나 각종 구설수를 유발해 악동으로 불렸다.

AC밀란, 니스에서 부활하기도 했으나 다른 팀에선 최악의 부진을 보여 추락했다. 현재는 스위스 시옹에서 뛰고 있다.

발로텔리는 여자친구와 베니스를 찾았는데, 금발 여자친구는 섹시한 의상으로 이목의 집중시켰다. 

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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