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
영국 공영방송 'BBC'의 진행자인 엠마 루이스 존스의 드레스 패션이 화제다.
엠마 존스는 'BBC 스포츠'에서 진행자 역할을 맡고 있다. 과거 'Viaplay 스포츠'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약 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최근 그녀의 패션이 화제가 됐다. 영국 '더 선'은 "엠마 루이스 존스의 드레스 패션이 팬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마 존스는 가슴 쪽이 파인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과감한 그녀의 패션에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 선'에 따르면, 이들은 "이 드레스 패션이 너무 마음에 든다", "화려함 그 자체!", "너무 아름답다", "언제나 그렇듯, 아름답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 선, 엠마 루이스 존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