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
잭 그릴리쉬는 모델 여자친구와 휴가를 보내기 위해 숙박에만 수 천만 원을 쏟아부었다.
그릴리쉬는 맨시티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득점 2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으며 2022-23시즌 맨시티가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에 크게 일조했다.
잘생긴 외모로 제2의 베컴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릴리쉬. 그의 여자친구 역시 상당한 미모를 자랑한다.
이름은 사샤 애트우드. 직업은 모델이며 SNS 팔로워 수는 25만 명에 육박한다. 그릴리쉬와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가 됐다.
시즌이 끝난 지금, 그릴리쉬는 여자친구와 함께 로맨틱한 휴가를 즐겼다. 영국 '더 선'은 "트레블을 획득한 그릴리쉬는 여자친구인 사샤와 함께 프랑스 남부에 있는 호텔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즐겼고 숙박에만 수 천만 원을 쏟아부었다"라고 전했다.


사진=사샤 애트우드 SNS, 더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