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
펩 과르디올라의 딸 마리아 과르디올라의 외모가 빛났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마리아는 최근 이집트 관광을 다녀왔다. 마리아는 이집트에서 찍은 사진들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렸는데, 빼어난 미모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더 선’은 “클레오파트라와 비교되는 마리아를 보고 팬들이 침을 흘리고 있다”라며 마리아의 사진을 소개했다.

마리아는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당신이 클레오파트라다”,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말문이 막힐 정도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로 마리아는 아버지 펩의 명성과는 별개로 아름다운 미모로 유명하다. 현재 마리아는 SNS에서는 인플루언서, 현실에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70만 명 이상이다.
한편 마리아는 과거 델레 알리와 교제를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