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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바르트라의 전 여자친구인 제시카 고이코에체아가 강렬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스페인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고이코에체아는 유명한 SNS 인플루언서다. 웬만한 연예인보다 많은 18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엔 바르셀로나의 데지구알에서 열린 캐시 펠루소 컬렉션의 단독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가장 적극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은 비키니 사진이다. 그녀는 정기적으로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는데, 선명한 11자 복근과 구릿빛 피부를 드러낸 모습에 팬들은 열광한다. 영국 '더 선'은 "고이코에체아의 모습에 팬들은 "다른 세계에서 온 여신", "너무 아름답다", "여신 그 자체"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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