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취재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화보 촬영 대기실에서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더 선'은 "조지나는 패션 회사인 '알로 요가'에서 모델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촬영 전 대기실에 있는 모습을 SNS에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현존 최고의 섹시한 엄마'라고 환호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축구계 대표 커플로 유명하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핑크빛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동거를 하고 있으며 딸도 낳았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톱스타 커플이었다. 

특히 조지나는 '축구스타의 여자친구'로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속옷 브랜드를 런칭할 만큼 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상적인 몸매에 그녀의 SNS 팔로워는 3,9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조지나가 새로운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촬영 대기실 안에 있는 메이크업 책상에 앉아있는 조지나는 속옷만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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