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

세르히오 레길론의 여자친구 마르타 디아스가 뛰어난 몸매를 공개했다. 

레길론은 토트넘 훗스퍼 소속으로 손흥민과 절친한 관계를 유지했던 선수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떠난 상태다.

부상 등 악재가 겹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의 여자친구 디아스가 큰 힘이 됐다.

디아스는 스페인 출신의 유투버로 무려 2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디아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레길론과 함께 찍은 사진도 수 차례 공개했다. 

최근에는 환상적인 옆태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