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
델레 알리의 여자친구인 신디 킴벌리가 SNS에 과감한 사진을 올렸다.
영국 ‘더 선’은 “알리의 여자친구인 신디는 자신의 SNS에 속옷을 입지 않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라며 신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디는 흰색 민소매를 입은 채 침대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산디는 사진과 함께 “여자의 베스트 프렌드는 침대다”라는 멘트를 올렸다.
신디의 직업은 모델. 그리고 SNS에서 인플루언서로도 유명하다. 현재 신디는 700만 명이라는 엄청난 숫자의 팔로워들을 보유했다.
종종 SNS에 사진을 올리는 신디지만, 이번 사진은 과감하고 파격적이었다. 업로드된 사진 속 신디는 속옷을 입지 않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신디는 지난여름부터 알리와 교제하고 있다. 알리는 토트넘 훗스퍼 시절부터 손흥민과 가깝게 지낸 사이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튀르키예 리그에서도 적응하는 데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사던 와중, 웃음가스로도 알려져 있는 ‘히피 크랙’을 흡입하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