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취재팀]

'토트넘 여신'으로 알려졌던 곽민선 아나운서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유니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포츠, e스포츠 등 각종 분야에서 활동하는 곽민선 아나운서는 뛰어난 외모로 수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유튜브, 아프리카TV, 인스타그램 등 적극적인 SNS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축구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화제 되기도 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 유니폼 착용샷을 인증하기도 한다. 종류도 다양하다.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이 있다. 입고 찍은 사진은 단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 중 토트넘 유니폼 착용샷은 숱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3월 A매치 기간에는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검정색 숏팬츠와 유니폼을 조합한 곽민선 아나운서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사진=곽민선 아나운서 SNS

저작권자 © 포포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