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
벤 칠웰의 여자친구인 카티아 말란의 과감한 의상이 화다.
칠웰은 첼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레프트백으로 뛰고 있다. 준수한 실력 외에도 미모의 여자친구를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칠웰의 여자친구 카티아는 호주 출신으로, 현재 모델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NS 상에서는 상당한 미인으로 유명한 카티아다. 카티아의 팔로워는 무려 53만여명.
카티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이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카티아는 도발적인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카티아의 동료 중 한 명은 이 사진에 “지금까지 봤던 사진들 중 가장 핫한 사진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칠웰과 카티아는 지난달 발렌타인 데이에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