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
알리샤 레만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미모로 유명한 선수다.
레만은 현재 아스톤 빌라의 여성팀에서 축구선수로 뛰고 있다. 23세, 스위스 출신으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통해 잉글랜드 무대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유명세를 얻었다. 실력과 더불어 미모까지 겸비했기 때문. 현재 레만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1천만명이 넘어간다. 레만이 올리는 게시글마다 엄청나게 많은 ‘좋아요’가 달리고, 댓글 반응도 폭발적이다.
레만은 빌라 선수인 더글라스 루이스와 한동안 교제했지만, 지난달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어떻게 보면 ‘사내 커플’이었던 셈이다.

사진=알리샤 레만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