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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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약혼한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호날두의 오랜 연인 조지나는 전 세계 축구 스타들의 연인 중 가장 화려한 유명세를 갖고 있다. 그녀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시절 스페인의 한 명품 매장에서 일하다가 호날두와 사귀게 됐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호날두는 조지나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고, 두 사람은 약혼 소식을 전하며 9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지난 2017년과 2022년 출산한 두 딸을 두고 있기도 하다.

그녀가 화려한 몸매를 공개하면서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인스타그램 6,9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조지나는 해변에서 찍은 하얀색 시스루 의상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지나의 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완벽하다”, “와우”, “정말 아름답고 빛난다”, “퀸”,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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