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취재팀]
주드 벨링엄의 여자친구 애슐린 카스트로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카스트로가 최신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럭셔리한 차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수개월 동안 사귀어 왔지만, 대중들의 눈에 띄지 않게 한동안 관계를 비밀로 유지했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출신 벨링엄은 2003년생으로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혀 왔다. 버밍엄 시티에서 성장한 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고, 독일에서도 기량을 폭발시켰다. 벨링엄은 지난 2023년 여름 1억 300만 유로(약 1480억 원)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이적 첫 시즌 만에 라리가 올해의 선수 수상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까지 들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는 레알의 핵심 선수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깨 수술을 받으면서 다음 시즌 개막 초반까지는 뛰지 못할 예정이다.
최근 그녀의 여자친구 카스트로의 미모가 화제가 됐다. 카스트로는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이다. 인스타그램에서 6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했다. 그녀는 화려한 일상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