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사진=더 선
사진=더 선
사진=더 선

 

[포포투=취재팀]

매들린 라이트가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영국 '더 선'은 “글래머한 축구 선수 라이트는 코르셋 란제리만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라이트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WFC, 토트넘 홋스퍼 위민, 찰튼 애슬레틱 WFC 등에서 활약한 축구 선수다. 현재는 체샴 유나이티드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축구 선수뿐 아니라 모델,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녀는 수천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 집으로 이사한 근황 등을 공유하며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그녀는 평소 몸매가 거의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곤 했다. 라이트의 팔로워들은 그녀를 향한 찬사를 쏟아냈다.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 “사라지기 전에 이 스토리를 봐야 해”, “정말 화려해”,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더 선
사진=더 선
사진=더 선
사진=더 선

 

저작권자 © 포포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