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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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첼시 레전드 프랭크 르뵈프의 딸 제이드가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영국 '더 선'은 제이드가 노란색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놀라운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아버지 프랭크 르뵈프는 첼시에서 5시즌을 보내며 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노란색과 흰색 비키니를 입은 제이드는 나뭇가지를 만지며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그녀는 또한 나뭇잎의 푸른 색을 바라보며 먼 곳을 갈망하는 듯한 눈빛을 보였다. 제이드는 SNS를 통해 24만 명의 팔로워에게도 격려를 보냈다. 그녀는 “곧 돌아올게요 친구들. 많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제이드는 평소 SNS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자주 드러낸다. 지난달 그녀는 파격적인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팬들에게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그녀의 사진을 본 팬들은 “와, 말문이 막혀요”, “수영복이 너무 예뻐요”, “항상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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