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취재팀]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가 미모를 과시했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여자 축구선수인 마르코비치는 세계에서 가장 미모가 뛰어난 축구선수로 불린다.
마르코비치는 현재 스위스 리그의 명문 그래스호퍼에서 뛰고 있으며,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11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무릎 부상을 당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빼어난 미모로 유명하다. 마르코비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300만명이며,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릴 때마다 수많은 ‘좋아요’가 쌓인다.
영국 ‘더 선’은 최근 마르코비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세계에서 가장 미모가 뛰어난 축구선수로 불릴 자격이 있는지 팬들에게 물었고, 팬들이 아무도 그녀에게 범접할 수 없다고 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게시글에서 마르코비치는 꽉 끼는 반바지를 입고 엉덩이에 손을 얹은 채 찍은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