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취재팀]
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르뵈프의 딸이 매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영국 '더선'은 "르뵈프의 딸 제이드는 멋진 검정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옆가슴을 노출하는 과감함을 뽐냈다. 올해 32살 모델인 제이드는 아름다운 미모로 2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최근 제이드는 자신의 SNS에 "클래린 쇼에 참석하면서 입었던 검정 드레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게시글을 올려 많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제이드의 아버지 르뵈프는 첼시의 레전드다. 1996년부터 약 5년 동안 첼시에서 활약했다. 첼시 유니폼을 입고 통산 203경기에 출전했고, 구단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