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사진=더 선

[포포투]

케빈 더 브라위너의 아내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영국 ‘더 선’은 “더 브라위너의 아내인 미셸 라크로익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에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라며 미셸의 사진을 공개했다.

맨시티는 아스널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패배하면서 조기에 우승을 확정 지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전이 끝난 뒤에는 팬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했으며, 이후에는 선수들을 비롯해 맨시티 구성원들과 가족들이 모여 우승을 기념하는 파티도 열어 축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더 브라위너는 아내 미셸과 함께 파티에 참석했는데, 미셸의 패션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안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더 선’이 공개한 사진 속 미셸은 쇄골 라인이 전부 드러날 정도로 깊게 파여 있고, 안이 다 비치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있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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