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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동료인 마우로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나라가 도발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영국 ‘더 선’은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인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나라가 도발적인 비키니 몸매 사진으로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두 부부는 현재 8번째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휴가를 보내는 중이다”라며 완다의 사진을 공개했다.

완다 나라는 해질 무렵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확대하지 마세요”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확대다”라며 완다의 충고를 어겼다는 반응을 보였다.

완다는 여러 차례 이카르디의 주변 인물들과 불륜설이 나돌 정도로 축구계에서 유명한 인사다. 특히 완다와 이카르디의 만남도 불륜으로 시작되어 유명해졌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여러 차례 불륜설이 나돌았지만 아직까지 관계를 유지하며 두 명의 자식을 낳았다.

이 외에도 완다는 육감적인 몸매를 보유한 것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사진 제공=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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