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취재팀]
로리스 카리우스의 아내 딜레타 레오타가 화끈한 모노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레오타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카리우스의 아내다. 2018-19시즌부터 이탈리아 매체 'DAZN'의 세리에 A 방송을 진행하는 사회자이며 약 9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그만큼 SNS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엔 SNS에 모노키니 패션을 공개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핫핑크 색상의 모노키니를 입은 레오타는 햇빛 아래서 수영을 즐겼다.
한편, 카리우스와 레오타 부부는 시즌 중반 휴식기 때 베를린으로 휴가를 떠났는데, 여기서 난감한 일을 겪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두 사람은 휴가 기간 동안 클럽에 방문하고자 했지만, 입장이 거부됐다.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레오타는 자신의 노란색 코트가 문제가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오타의 말에 따르면, 그 클럽은 매우 엄격한 입장 통제를 하고 있었고 클럽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둡고 편안한 색을 입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