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투=취재팀]
하피냐에게는 섹시한 아내가 있다.
하피냐는 브라질 출신으로 현재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뛰고 있다. 하피냐의 강점은 기술적인 능력과 왼발이다.
브라질 출신답게 특유의 드리블이 뛰어나고 왼발 킥 능력도 훌륭하다.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돼 2022 카타르 월드컵 무대를 누비기도 했다. 16강 한국과 맞대결에서 선발로 나오기도 했다.
하피냐의 아내는 나탈리아 로드리게스다. 나탈리아는 브라질의 유명 인플루언서다. 나탈리아의 SNS 팔로워는 약 39만 명이다. 나탈리아는 1998년생이고 하피냐는 1996년생이다. 둘이 어떻게 연인으로 발전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나탈리아는 꾸준히 SNS로 팬들에게 소식을 전한다. 나탈리아는 하피냐의 유니폼을 입고 카타르 월드컵에 응원하러 가기도 했다. 나탈리아가 주목을 받은 건 그녀의 몸매 때문이었다.
나탈리아는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몸매를 자랑했다. 출산 이후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보다 아기 사진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