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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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스콧 맥토미니의 연인 캠 리딩이 생일 파티를 즐겼다.

맥토미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다. 2017-18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출전 기록을 쌓고 있다. 확고한 주전은 아니지만, 매 시즌 꾸준히 중용되며 통산 235경기에 나섰다.

맥토미니는 SNS 인플루언서인 리딩과 관계를 맺고 있다. 영국 '더 선'은 "맥토미니는 최근 이비자 섬에서 그의 여자친구인 리딩과 휴가를 즐기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최근엔 리딩의 생일 파티 사진이 화제가 됐다. 리딩은 그의 친구 3명과 영국에 있는 'Daphne's Restaurant'에서 식사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하며 팔로워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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