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샤 애트우드 SNS
사진=사샤 애트우드 SNS
사진=사샤 애트우드 SNS
사진=사샤 애트우드 SNS

[포포투=취재팀]

사샤 애트우드가 SNS에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그릴리쉬의 여자친구 이름은 사샤 애트우드다. 직업은 모델이며 SNS 팔로워 수는 13만 8천 명에 육박한다.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그릴리쉬 못지않게 사샤도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가 됐다.

그릴리쉬는 사샤와 만 16세 때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까지 약 10년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많은 SNS 팔로워를 보유한 애트우드.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팔로워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후로 약 한 달 이상 게시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이에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의식하기라도 하듯 최근 게시글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고 비키니 패션을 포함한 많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열광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한 팬은 "우리는 당신을 그리워했다!"라며 그리움을 표출했고 또 다른 팬은 "천사 같아. 너무나 아름다워"라며 찬양 수준의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아름다워", "이 얼굴이 너무 보고싶었다. 다시 만나서 반갑다", "여왕이 돌아왔어!"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사진=사샤 애트우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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