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사진=더 선

[포포투=취재팀]

티보 쿠르투아 아내의 속옷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쿠르투아는 명실상부 '월드클래스' 골키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있는 쿠르투아는 줄곧 레알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해왔으나 올 시즌을 앞두고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얼마 전 그의 아내가 군인 출신이었음이 드러나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국 '더 선'은 "25살 쿠르투아의 아내 미셸은 18살부터 군 복무를 해왔다. 쿠르투아는 2021년부터 미쉘과 교제를 시작했고, 2022년 6월 약혼을 맺었다. 그리고 지난 2023년 프랑스 칸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그녀의 속옷 화보가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더 선'은 "쿠르투아의 아내 미쉘이 보라색 속옷을 공개하며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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