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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아내 아구스티나 간돌포가 섹시한 비키니 의상을 선보였다.

라우타로는 2022-23시즌 인터밀란의 핵심이었다. 리그에서만 21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득점 랭킹 2위에 올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에딘 제코와 합을 맞추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경력까지 추가한 덕에 발롱도르 후보까지 언급되는 선수다.

아구스티나는 최근 라우타로와 결혼했다. 피트니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의 브랜드를 성장시키기도 했으며 SNS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또한 그녀는 밀라노에서 개인 레스토랑도 운영하고 있다.

스펙 만큼이나 몸매도 주목을 받았다. 완벽한 '구릿빛 피부'로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낸 그녀는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고 팔로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더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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