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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 선수 로스 매코슬랜드의 '여자친구' 엘라 톰슨의 언더붑 패션이 화제다.

매코슬랜드는 아직 성인 무대에 데뷔하지도 못한 유망주다. 유스에서 성장한 후, 2021년 B팀으로 올라섰지만 아직까지 1군 경험은 없다.

그런 그가 미디어의 주목을 받은 데에는 여자친구의 역할이 컸다. 그의 여자친구인 톰슨은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진을 게재함으로써 많은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그녀는 보트 위에서 태닝을 즐겼으며 파란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언더붑' 패션을 선보임으로써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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