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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고 섹시 스타 이바나 놀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카타르 월드컵은 많은 화젯거리를 남겼다. '라스트 댄스' 리오넬 메시의 우승을 포함해 독일의 조별리그 탈락, 모로코의 4강 신화 등. 역대급 대회로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대표팀 역시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해 16강 진출을 이뤘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놀 역시 카타르가 낳은 최고의 스타다. 카타르는 대회 기간 동안 노출을 금지했지만, 놀은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조국' 크로아티아를 응원했다. 그의 패션은 삽시간에 퍼졌고 벨기에전에서 선보인 체커보드 비키니 의상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월드컵으로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오른 놀이 다시 한번 치명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그녀는 마이애미와 로스 앤젤레스의 해변에서 크로아티아의 상징인 체크무늬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으며 휴가를 즐겼다.

놀은 자신의 사진을 SNS에 올렸고 약 350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사진=데일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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