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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나 놀이 2023년 첫 날부터 섹시함을 뽐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카타르 월드컵. 최고의 스타는 리오넬 메시였다. 개인 마지막 대회인 이번 월드컵에서 드라마 같은 우승을 달성하며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경기장 밖에서의 주인공은 따로 있다. 주인공은 크로아티아 출신의 모델인 놀이다. 그녀는 이번 대회 최고의 섹시 스타로 떠오르며 월드컵 기간 내내 많은 팬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파격적인 의상 때문이었다.

카타르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들의 노출을 금지했지만 놀은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조국' 크로아티아를 응원했다. 벨기에전에서 선보인 체커보드 비키니 의상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새해 첫날부터 놀은 섹시함을 드러냈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놀은 마이애미 나이트클럽에서 2023년 새해를 맞이했으며 가슴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원피스로 매력을 뽐냈다.

놀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2년은 내 인생 최고의 해였다. 365일 내내 여행을 멈추지 않았고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내게 보내준 모든 지지들에 감사하며 2023년도 즐겨보자!"라며 팔로워들과 함께 2023년을 맞이했다.

사진=더 선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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