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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댄서로 활동중인 갤러거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코너 갤러거는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첼시 소속으로 임대되어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고 있는 갤러거는 팰리스의 주축 선수로서 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 팰리스 소속으로 7골을 득점하며 미드필더지만 득점까지 책임지고 있다.

갤러거의 여자친구가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전문 댄서이자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에인 메이 케네디는 32,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고, 자신의 몸매를 정기적으로 올리며 과시한다”고 했다.

케네디는 아일랜드에서 태어났지만 댄서가 되기 위해 런던으로 건너왔고, 활동 중 모델로도 밡가됐다. 갤러거와 3년째 교제중인 그녀는 종종 인스타그램에 여러 명품점을 방문한 인증샷을 남긴다.

사진 제공=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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