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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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조엘린톤이 아름다운 아내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영국 '더 선'은 “조엘린톤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된 것을 극복했다. 그는 지난 10월 마지막으로 대표팀 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2-3으로 패한 일본전에서 33분을 뛰었지만, 세네갈과 튀니지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외면당했다”고 보도했다.

조엘린톤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드필더다. 올 시즌엔 모든 공식전 15경기에 출전했고,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8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이번 11월 A매치 기간에는 명단에 들지 못했다. 지난 브렌트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PL) 경기에서 부상으로 24분 만에 교체된 여파가 있었기 때문이다. 

A매치에 차출되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아내와 휴가를 만끽했다. 그는 브라질에서부터 만났던 아내 테이스 곤딤과 2015년부터 함께 살고 있고,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8월 약혼한 후 2024년 5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곤딤은 3만 3천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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