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파엘라 SNS
사진=라파엘라 SNS

[포포투]

네이마르의 여동생은 오빠처럼 인기가 대단하다.

여동생의 이름은 라파엘라 산토스. 라파엘라는 현재 26세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관련 광고에 출연해 명성을 얻은 게 큰 도움이 됐다.

네이마르와의 관계도 좋다고 전해졌다. 네이마르는 2013년부터 라파엘라의 생일에 맞춰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고 확인됐다. 여동생의 생일을 챙기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라파엘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모델로 활동하는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이었다. 현재 라파엘라가 보유한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570만명이 넘는다.

사진=라파엘라 SNS
사진=라파엘라 SNS

 

저작권자 © 포포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