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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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첼시 전설' 프랭크 르뵈프의 딸 제이드 르뵈프가 섹시하고도 우아한 사진을 공개했다.

프랭크 르뵈프는 첼시의 전설적인 수비수다. 1996-97시즌부터 2000-01시즌까지 첼시에서 뛰었고 통산 203경기 24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첼시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라고 평가받기도 하며 잉글랜드 FA컵,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등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제이드는 르뵈프의 딸로 25만 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제이드는 스스로를 디지털 크리에이터라고 칭하며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팔로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근엔 스냅샷을 공개했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제이드는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테이블 앞에 앉아 책을 읽었다. 테이블 위에 있는 꽃, 그녀를 향해 내리쬐는 햇빛 등 사진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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