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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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취재팀]

'브라질 전설' 호마리우가 24살이나 어린 여성과 만남을 갖고 있다.

호마리우는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다. A매치에서만 70경기 55골을 기록했으며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PSV 아인트호번 등 유럽 무대에서도 오랫동안 활약했다. 통산 득점은 772골로 이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득점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연하 킬러로도 불린다. 호마리우는 얼마 전까지 25세 연하의 인플루언서 여성과 만남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7개월의 열애 끝에 결별했고 새로운 여성과 관계를 맺었다. 주인공은 마리아 조지아네 산토스. 호마리우보다 무려 24세나 어리다.

브라질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만남을 가진 지는 이제 약 두 달이 지났다. 호마리우와 산토스는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술집에서 만났고 이후 진지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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