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정지훈(명동)]4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세계적인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인터 마이애미와 리오넬 메시 그리고 손흥민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1월 29일(월)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에서 프레데터 축구화 출시 30주년을 맞아 ‘프레데터 출시 30주년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이 자리에는 세계적인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참석했고, 한국 팬들과 만나는 을 진행했다. 이번 팬미팅 현장에는 아디다스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