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선
사진=더 선

 

[포포투=취재팀]

마우로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나라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화제다.

영국 ‘더 선’은 “완다는 SNS에 공개된 셀카에서 속옷을 매치한 놀라운 자태를 과시했다”라고 전했다,

완다의 남편은 과거 인터밀란, 파리 생제르맹(PSG) 등에서 활약했던 이카르디다. 인터밀란에서 전성기를 보낸 이카르디는 이후 PSG 임대를 거쳐 완전 이적했고 2019-20시즌, 2021-22시즌 팀의 리그 우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이후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났고 현재는 갈라타사라이로 완전 이적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완다는 이카르디보다 무려 7살이 많다. 전 축구 선수인 막시 로페스와 이혼하고 이카르디와 재혼을 한 완다는 현재 이카르디의 실질적인 에이전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릭고 얼마 전, 완다가 자신의 SNS를 통해 휴가지에서 촬영한 셀카를 올려 화제다. 매체는 “이카르디의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스키 휴가를 즐기기 위해 슬로프로 출발했다. 그리고 공개된 휴가 사진 중에는 거울 셀카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한 그녀의 모습도 담겼다. 그녀는 갈색의 푹신한 귀마개와 함께 검정색 속옷을 드러내며 엉덩이를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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