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 스타
사진=데일리 스타

[포포투]

인터 밀란의 에이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여자친구의 과감한 몸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마르티네스는 인터 밀란의 주전 공격수로 지난 시즌 21골을 터뜨리며 세리에 A 득점 랭킹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순간 속도와 침투 능력 그리고 결정력이 강점인 마르티네스는 최근 인터 밀란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선수다.

마르티네스의 활약이 나날이 커지자 그의 여자친구 또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마르티네스의 여자친구인 아구스티나 간돌포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건강미를 한껏 과시했다. 간돌포는 약 97만 명의 SNS 팔로워를 가진 유명인사다.

자신있는 몸매의 비결은 바로 운동이다. 간돌포는 정기적으로 헬스장에서 운동을 즐기며 운동 후 자신의 몸매를 게시한다. 한편 마르티네스와 간돌포는 팀 동료였던 마우로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나라가 소개해준 사이로 알려져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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