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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딸 마리아 과르디올라의 새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마리아는 유명한 아버지의 밑에서 자란 것보다 자신의 미모와 몸매 덕에 더욱 유명해졌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이비자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마리아는 자신의 SNS에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의 마리아는 몸에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마리아는 사진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마리아는 현재 47만 명이 넘어가는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다. 해당 사진에만 무려 5만여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마리아의 팬들은 "여왕이다", "정말 아름답다", "맨체스터는 푸른 게 맞다" 등의 반응과 함께 마리아의 사진에 열광했다.

사진=마리아 과르디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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