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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우리형' 네이마르의 여동생이 이비자 섬에서 화려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네이마르의 여동생 라파엘라가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녀는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라고 보도했다.

그야말로 우월한 유전자다. 지난 6월 방한 일정을 마친 네이마르는 국내 팬들에게 좋은 팬 서비스를 하며 새로운 '우리형'에 등극했다. 실력 뿐 아니라 외모도 출중한 네이마르는 잘생긴 축구선수 명단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의 여동생 역시 모델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우월한 DNA를 자랑했다. 라파엘라는 약 570만 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웬만한 연예인 이상의 인기를 자랑하는 그녀는 올리는 게시물마다 뜨거운 반응을 자아낸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라파엘라는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그녀가 올린 사진은 단시간에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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