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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고 불린 틸란 블롱도가 모래사장에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만 22세의 프랑스 출신인 블롱도는 과거 왓포드에서 활약했던 패트릭 블롱도의 딸이다. 만 6세의 어린 나이부터 화려한 미모로 주목을 받은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칭호를 받았다.

이후 모델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얻었고 670만 여명의 어마어마한 SNS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다. 2018년엔 비연예인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블롱도는 최근 이스라엘로 휴가를 떠났고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이에 많은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핫하다!", "사랑해! 즐거운 휴가 보내길 바라", "언제 봐도 화려해" 등 그녀의 외모를 극찬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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